패턴이 읽혀지는 자연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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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해바라기꽃의 씨앗은 독특한 방식으로 피보나치수열을 이루고 있다.
이는 두가지 방향으로 나선을 형성하고 있는데, 시계방향으로는 21개,
반시계방향으로는 34개이다. 21과 34는 피보나치수열에서 서로 이웃하는 수이다.
[2] 식물의 잎을 위에서보면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수열을 이루고 있다.
[3] 앵무조개 - 등각나선모양을 이루고 있다. = 황금분할
앵무조개뿐만 아니라 대합의 성장 또한 등각나선의 기초를 두고 있다.
[4] 번개 - 불규칙해 보이지만 전체적인 모습과 가지 하나하나가 비슷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.
[5] 나무 - 나무는 큰가지가 나뉘어지면서 여러 가지가 생기고, 이작은 가지에서 또 여러 작은
가지들이 갈라진다, 이 것들이 일정한 패턴을 가진다.
[6] 뇌의 표면 - 뇌의 표면에는 여러 주름이 져있다.
커다란 주름에서 다시 작은 주름들이 계속되어 나간다.